건조하지 않은 손소독제
코로나는 언제 끝날까…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보니 항상 소독에 민감함
일반 새니타이저는 알코올 냄새가 독해서 향기가 나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거래처에서 엄청 많이 받아오셔서 이 제품을 접하게 됨
50ml로 크지 않은 용량이라 핸드백에 넣어두고 다니기 좋음 대중교통 손잡이를 잡거나 식당, 카페 등 문고리 잡고 나서 또는 엘레베이터 버튼 누르면 이 제품으로 꼭 소독을 해주고 있음
십원만큼 짜면 손소독 완료됨 알콜 냄새가 일반 소독제보다 덜 한편이라 코가 민감하지 않고 손이 건조하지 않아서 좋음 끈적이는 것도 없고 알코올도 금방 날라가서 소독이 필요한 순간 즉각즉각 사용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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