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오일을 먹어보면 목구멍이 맵게 느껴지잖아요. 그 말인 즉슨 피부에 바르기에 자극이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건 제가 식용 올리브 오일을 얼굴에 바르고 얼굴이 뒤집어진 적이 있어서 잘 알아요. 그것도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었어요. 그런데 DHC의 오일도 100% 엑스트라 버진 오일인데도 얘는 얼굴이 뒤집히지 않았어요.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DHC의 오일은 피부를 아주 건강하게 만들어주었어요. 로션 대신 사용하는데 일년 내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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