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레이스 컬렉션) 파츠 코트 셀프 젤 네일

젤 네일 스티커입니다. 손에 붙인 후 램프로 구워주면 자연스럽고 예쁘게, 또 간편하게 셀프 젤 네일을 할 수 있어요. 😊 장점: 간편함, 파츠, 제거 쉬움 - 스티커 형식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쉬워요. 손톱 크기에 맞는 제품 붙이고 램프로 구우면 끝입니다.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 젤 특유의 도톰한 느낌을 원하면 젤 탑을 한 번 더 발라 구워주면 돼요. 빠르게 셀프 젤 네일을 할 수 있습니다. - 파츠가 붙은 제품인데 파츠가 꽤 오래 남아있어요. 모리카락이 끼거나 하지도 않고요. - 스티커 형식이라 젤 네일보다 제거도 쉽습니다. 우드 끝에 아세톤 바른 후 손톱과 스티커 사이에 우드를 밀어 넣으면 끝! 우드로 손톱과 스티커 사이를 살살 벌리면서 떼어내면 손톱 손상도 적어요. 😞 단점: 디자인 - 디자인이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예쁜 디자인이 별로 없는 게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