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배우면서 사용해봤는데 디자인은 특색 없이 구리지만 적당한 가격대에 만만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고 샵에서도 테이블당 두개씩 두고 많이 사용하던 제품이였어요.
지금은 깔끔하고 이쁜 제품이 더러 보여 어떤지 모르겠네요.
센서가 있어 손 넣으면 알아서 굽히고 시간 설정 가능하구요.
기본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반디 램프보다 사이즈 살짝 작아서 그점도 편하긴해요.
램프 구매하려고 알아볼땐 8만원 정도 였던거 같은데 몇년 지나서 지금은 가격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만만하고 편하게 쓰기 좋은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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