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놀 10% 수딩 크림

민감/티존-수부지/유존-건성 타입의 저에게 매우 찰떡인 수딩크림입니다. 저의 낮밤 기초루틴순은 토너+로션+에센스에요 그치만 여름이 다가오면서 습한 날씨로 올라오는 개기름과 마스크로 인해 빼았기는 수분충전이 시급해 기초루틴을 토너+수분크림으로 산뜻하게 바꾸자싶어 알아보게됐고 영광의 라포티셀 수딩크림을 접하게 됐어요. 유분감이 전혀 안느껴져서 도포 후에 무겁지않아요. 로션과 에센스를 발랐을때에는 다음 날 약간의 건조함으로 땡김을 느꼈었는데 이 제품은 한번만 발라도 아침에 물을 머금은 듯 수분이 충전된 피부접할 수 있었어요! 보통아이요! 판테놀이라는 성분으로인해 진정 재생 효과를 볼수있다고 했지만 그 점에서는 아직 효과를 보지못했어요. 그치만 수분충전으로 충분히 커버가 될 정도로 우수한 제품이에요. 그리고 무향을 선호하신다면 싫어할 수도 있어요 향기나는 티슈의 향? 은은하고 산뜻한 향이여서 괜찮지만 무향만 추구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