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각도로 진정? 다각도로 걱정!ㅡㅡ
한국적 이미지의 팩 패키지는 수려해서 예뻤다. 그런데 라운드랩 소나무 앰플과 성분 배합이 특별히 유다른 것 같지 않구만 왜 동일 라인 소나무 마스크팩은 진정되기는커녕 내 피부 한에서 진정을 해하는 자극이 느껴지는 걸까... 전혀 안 순하고 진정 안 된다ㅜ 더 예민해짐.
다자연 365 그린 병풀팩과 마찬가지로 슬그머니 간질대는 따끔따끔함이 격정적이진 않아도 피부 곳곳을 점차 옥죄어옴... 소나무 앰플 집약체 느낌이라서 그런가 사용감도 너무 미끈거려 머리가 지끈거림. 여기 자작나무 팩도 그렇고 마무리감도 끈적임. 다소 내 취향과 먼 감각이었다.
그 뒤로 너끈한 양마저 흡수가 좀 느린 편이라 오히려 불편한 기분이 들었다. 여름보단 가을에 써야겠어. 그래봤자 사용감만 좋았으면 큰 부작용은 없으니까 잠시만 참으면서 알뜰살뜰 쓰겠는데, 얘는 그것도 아니라서ㅎ 피부 좋을 때 쓰면 되지 하겠지만 진정팩은 피부 안 좋을 때나 주로 쓰게 되는 거 아냐?... 그리고 현재 피부 트러블이 좀 있을 뿐 피부 상태 그렇게 나쁘지도 않고... 그러나 이 팩하는 지금도 얼굴 화끈거린다. 리뷰 끝나면 당장 뗄 거다. 얘랑 다자연 병풀팩 연일 쓰다간 피부 아작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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