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 킵쿨 제품들을 추천받아가지고 토너며 오일이며 로션이며 샀었는데 결론적으로 저랑 극민감인 엄마한테 안 맞았던.. 로션은 얼굴이 따갑거나 하지 않았지만 수부지며 유분 폭발인 저에게는 무겁게 느껴졌어요. 겨울에 바르기도요.. 그래서 건조한 편인 몸에 바르니 오히려 좋더라구요. 바디로션 겸으로는 잘 썼습니다! 딱히 자극적이진 않고 성분도 좋아서 잘 맞는 분들한테는 괜찮을 것 같아요.
👎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수부지며 유분이 폭발하는 저한테는 무겁게 느껴졌어요. 그나마 덜한 겨울이나 가을에 쓰기에도 그렇더라구요. 또한 성분이 좋긴 하지만 종종 얼굴이 따갑기도 해서.. 건조한 편인 부위에 바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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