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가볍습니다
안감이 코팅되어있어 보풀나지 않고 매끈하구요
안감은 흰색이라 메이크업 묻어나는 표시가 나긴하지만 피부에 자극없는 촉감이었어요
마스크끈은 칼국수처럼 납작한 끈이라 귀가 별로 아프지 않았구요
새부리처럼 앞이 꽤 튀어나오는 디자인이라 숨쉬기 편한 편입니다
컬러는 예쁩니다 너무 누런 느낌이 아니라 좋아요
코로나 시대를 몇년 지나오면서 무수히 많은 종류의 마스크를 써봤는데요 대략 20종류 정도의 제품들을 써본것같아요
그런데 제가 써 본 마스크 중에서 딱히 편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얼굴 막 크지 않은 보통 여자인데 그다지 여유있지 않아요 앞볼쪽이 눌리는 느낌?
여유있게 쓰려면 대형이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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