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쓰던 건데 반가워서 리뷰 올려요 ㅎㅎ
제가 10년전에 오가닉에 빠져서 이런 제품만 열나게 검색을 했었어요 저는 성인인데도 불구하고 유아들이 사용하는 제품도 좋아해서 구매해서 사용해요
그리고 이제품은 예전 부터 유명 브랜드예요
검색 조금만 해도 입소문이 자자해요
단점은 접근성이 안좋고 가격이 용량에 비해 비싸요
만약 혼자 사용하면 써도 괜찮아요
어짜피 남편은 제가 쓰는 샴푸나 바디워시는 손도 까닥 안 해서 혼자 쓰거든요 500미리라서 오래써요 반개월 넘게 쓰는 것 같애요
완전 저자극이고 순해요 이것으로 샴푸하면 머리가 뻣뻣 해져서 머리는 잘 안 감고 샤워용으로 사용 했는데 민감성도 무난하게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세정력은 약해요
여름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고 향이 허브향이 나요
요즘은 해피**에 꽂혀서 그것만 사용하는데 비싸지만 피부에 좋은 이제품을 다시 사용해 보고 싶네요 그때 추억에 한 번 젖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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