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부지 건성 추천. 악건성에게 부족
악건성 극건성에는 부족하지만 건성까지는 ㄱㅊ!!
저는 건성에 민감성! 근데 지금 피부가 이상한게 겨울보다 속건조가 심한 거 같아요. 건조 주의보가 계속 뜨는데 봄이 되면 건성정도가 되는데 악건성이나 극건성이 된 기분. 극건성이라고 한 이유가 묵직한 크림바르고 오일!까지 바르는데 속건조가 안잡힙니다...(너무 건조한 요즘)
크림 리뷰로 가자면 손등에 짜고 뒤집으면 흘러내리지 않고 모양 잡힌 약간 꾸덕한 크림입니다.
제나벨 크림과 라로슈포제 밤의 중간정도의 꾸덕함이에요. 발림성도 딱중간으로 잘펴발라지는 편. 꾸덕하지만 흡수가 빨라요.(그래서 수부지도 건조하면 조심히 추천) 냄새는 약한 풀향 처럼 나는데 거의 무향제품의 그 향? 거슬리지 않았어요. 피부과에서 쓰는 제품이라 얼굴에 자극 없었습니다. 튜브형태라 위생적 마무리 크림 ㄱㅊㄱㅊ
건조한 건성 팁
지금 이 크림 단독으로 바르기에는 속건조가 있구요.
리더스 에센스 두겹 ->파티온 크림 두겹-> 호호바 오일 로 마무리 해주고 있습니다. 낮 되면 여기에 촉촉한 선크림까지 바릅니다.물도 많이 마시는 중. 이러면 살짝 잡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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