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으로 써봤는데...
젤이 스티커처럼 손톱에 부착이 잘 되고, 쫀쫀해서 기대했었거든요!
그런데 뚜둥... 젤까지 잘 구워서 다음날 회사에서 자랑도 하고 하다가 점심시간 지나니까 후두둑- 떨어졌어요 ㅠㅠ 3개나..!
화장실가서 비누로 손 몇번 닦으니까 손톱 안쪽 틈새가 점점 벌어지더라구요...
사실 젤 자체의 접착력이 좋아보여서 기대했는데 슬펐습니다 ㅠㅠ
젤 사이즈도 너무 작은 사이즈가 많아서 새끼 손톱에 붙여도 손톱이 많이 남더라구요!!
전체적인 느낌은 약간 젤 네일보다는 인조손톱을 구워서 붙인 느낌이었어요 ㅎㅎ
디자인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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