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맨 인더핑크 아쿠아 쉴드 파워 모이스처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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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의 Man in the Pink는 '건강한 피부의 남자, 혈색이 좋은 남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만큼 기존의 남성 화장품에서 탈피하여 과감한 컬러 선택과 사용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전형적인 남성 스킨향이 아니라 세련되고 좋은 향이 나서 남다른 제품이 나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프리메라 맨 인더핑크 아쿠아 쉴드 파워 모이스처라이저를 소개하자면, 아쿠아 쉴드 케어로 100시간 보습이 지속되는 제품이라 수분감이 남달랐어요! 피토스테롤로 방패막을 만들어피부 장벽까지 강화해주는 제품이예요. 크림보다 더 부드러운 모이스처라이저 제형으로 5종 히알루론산의 수분감이 잘 느껴져요. 마데카소사이드 성분도 들어있어 피부 장벽도 강화해준답니다.
요즘 피부 관리에 신경쓰는 저희 아빠께 드렸더니 넘 좋아하시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시던 스킨케어템보다 훨씬 사용감이 좋아 요즘 매일 사용하시고 계세요. 옆에 보았을 때도 피부결도 더 좋아보이고 피부가 촉촉해보였어요. 주변의 소중한 사람에게 프리메라의 Man in the Pink을 선물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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