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보고 싶어서 이벤트 신청했는데 떨어져서 제돈제산을 해보았습니다 ㅋㅋ
만년 아가리어터라 보조제 많이 먹어봤는데 저에게 진짜 필요한건 사실 체지방 감소 기능이 아니라 살 안 찌는 간식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약처럼 먹는 보조제는 이제 안 먹으려고 합니다 그거 먹고 맘 놓여서 돼지파티하면 끝 ㅋㅋ ㅠㅠㅠㅠㅠㅠ 이거는 사탕처럼 먹어도 된대서 사봤는데 일하다가 하나씩 까먹기 좋아요 평소 민트를 입에 달고 사는데 이거 먹으니 상큼하고 좋아요 뭐 커피에 들어간 시럽 정도는 체지방으로 변하는걸 막아주지 않을까여....^_ㅠ 단점은 민트에 익숙하지 않으면 엄청 맵게 느껴질수도 있다? 그리고 가격이 살짝 부담이다? 그래서 별 하나 뺐는데 사실 진짜 살 빼려면 이런 간식 대용품이 더 필요한것 같아 재구매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