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은 썩 취향은 아니나 너무 유니크해
'엘드낙'이라는 브랜드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디퓨저..!
5ml의 미니한 사이즈예요 ㅎㅎ
향의 이름은 '골든 에그노그'
이름부터 뭔가 노르스름.. 노른자가 연상되지 않나요?
에그타르트를 연상하며 개봉했는데
웬걸 진짜 갓 구운 노릇한 에그타르트 향이 나요..!
이런 향도 구사해낼 수 있구나 🤤
너무 신기하네..
더불어 발향을 돕는 막대 역시
디퓨저 크기에 맞게 참 귀엽다 🥰
뚜껑 또각 열어 개봉 후 책장 빈 곳에 놓아 두었어요.
혹여나 쏟아질까 안 부딪게 조심조심.. 😇
골든 에그노그와 함께하는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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