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추천받아서 사용해봤던 가글!
처음엔 마일드민트 제품을 추천받아서 사용해봤는데
진짜 매운맛 아예 없는데도 입안이 상쾌해지는 느낌에 반해서
아이시민트까지 사용해보게 되었고 지금은 아이시민트를 조금 더 좋아해서
1L짜리 대용량도 사서 쓰고 세일하면 쟁여놓고 쓰는 수준이 되었어요 ㅎㅎㅎ
컵에 따라보면 투명한 빛의 묽은
액체로 되어있는데 제 기억에 테라브레스 마일드민트는
향이 거의 안느껴졌던 것 같고 아이시민트는 일반 가글처럼
살짝 화하고 시원한 향이 나요!
향은 일반 시중 브랜드 가글과 비슷하지만 진짜
아이시민트도 전!혀! 맵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고..! 테라브레스 마일드민트가 이게 효과가 있는걸까
싶은정도의 순한 느낌이었다고 하면
요건 매운느낌은 1도없이 살짝 쿨링감 + 민트향 정도 느껴지면서
입안을 상쾌하게 리프레쉬 해주는 느낌!
제가 타사브랜드 구강청결제 되게 매워하는 사람으로서
단언컨데 테라브레스 아이시민트도 정말 하나도 맵지 않고 시원해서
매운건 싫지만 좀 시원은 했으면 좋겠다 하시면 테라브레스 아이시민트,
아이들도 같이 사용할 제품이다 하시면 마일드민트로 선택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조금 시원한 느낌 빼고 구강청결 효과나 구취제거 효과는 두제품 다
동일하게 느껴졌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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