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그래도 잔소리하면 두가지까지는 바르던데, 동생은 정말 귀찮아하거든요 그냥 펌핑하면 끝이라 바르기도 편해하는것같고 이정도는 잘 바르길래 그게 제일 장점
성분에 정제수보다도 먼저 첫번째로 병풀 추출물이 위치해있어서 성분 면에서도 신경을 쓴것같네요!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반응은 그냥 그랬어요 나쁜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닌가봄 그냥 묽은 로션 정도의 평범한 제형이고, 지성에 가깝다면 좋을것같더라구요 여드름 올라오는것같기도 하다던데 그건 아마 다른것 때문이었을수도 있어서..
한통 다 비우긴 했더라구요 점수를 높게 주고싶은건 귀찮아하는 남자들에겐 토너만 대충 바르느니 이거라도 챙기는게 훨씬 나을거란 생각이 들어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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