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난한 건성용 보습크림
한때 패션쇼 백스테이지 아이템으로 소개되며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그냥 성분만 보면 아몬드오일이 든 평범허 미네랄오일 베이스의 크림이다.
성분이 무난한 것만 들어있어 크게 트러블이 안난다는 점때문에 잦은 화장,밤샘촬영,불규칙한 생활에 시달려 피부가 상하기 쉬운 모델도 무난히 쓸수 있어서 메이크업아티스트들이 피부밑바탕용으로 쓰다보니 유명세를 탄것 같다.
흡수다되면 건성용 프라이머 바른거 같긴한데 일시적이다.촉촉해서 파데 잘 먹는다는 의미다.
나같은 극건성피부라면 이거 하나로도 보습이 충분하겠지만 누군가에겐 꾸덕거리는 질감의 영양크림같을것같다.
무난해서 오히려 좋은것이 내 피부에 맞는 세럼이나 앰플을 여기에 섞어바르면 비싼 영양크림 효과낸다.
과장된 광고빼면 올리브영서 흔히보는 여느 프랑스 출신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제품과 다를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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