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환절기때문인지 백신맞고 그런지 몰라도 머리카락이 미친듯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하루하루 머리감을때마다 배수구엔 머리카락이 한웅큼씩 빠져있고 모발엔 힘도 없어지고 뚝뚝 끊어지고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었습니다.
감을때마다 빠져나가는 머리카락들보고 하루라도 안감으면 떡져있고 두피 간지렴까지 심해지는데
그러다 올리패스 탈모증상완화 샴푸를 알게되었어요.
자극이 강하면 탈모와 두피손상을 일으켜 트러블이 생기고 더 힘든데 올리패스 HR.101은 저자극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두피와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순하게 세정할수 있어서 맘에 들더라고요😍
12월부터 지금까지 쭉 써온 결과 가늘었던 모발이 건강해지고 잔머리들이 생겨나더라고요. 이제는 머리카락도 들 빠져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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