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도르 디퓨저는 쭉 쓸것같지만 이 향은 재구매 안할것같음.. 코튼이라길래 포근한 향, 빨래 마른냄새, 비누향, 은은한 향 다 좋아하는 사람이라 불호 아니겠지 한건데, 이건 생각했던 그런 향 아니에요. 가까이 가면 머리아프려고함 그저 흉내낸 느끼하고 싼티나는 향
코튼류 이름없는 향수나 방향제에서 맡아봤을법한 향인데 인위적이고 울렁거리는.. 그런
내가 생각한 빨래향 코튼향은 그런게 아니라구. 코코도르 답게 발향 잘되고 확산력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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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점 줬었는데 오픈한지 몇달 지나니까 괜찮아져서 올려요 블랙체리랑 묶어서 팔거나 할인할땐 재구매해봐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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