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번에 두 알씩 안 먹고 아침에 1알, 저녁에 1알로 나눠 먹고 있어요. 카테킨에 예민한 몸이라 그런지 이거 먹으면 화장실... 아주 잘 갑니다. 그런데 대다수 다이어트 보조제와 마찬가지로 건강한 응아는 아니에요. 배탈난 것 같은 느낌의 응아인데, 그래도 다이어트 하다보면 변비 올 때 도움돼서 좋아요. 가끔 카테킨 먹으면 어지럽고 울렁거리는 경우 있는데 이건 그런 증상 없어서 좋았어요. 먹을 거 다 먹고 운동도 안 하면 보조제의 도움을 받지는 못 할 거예요. 말 그대로 보조의 역할이니 도움이 되겠지 생각하며 먹고 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