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어려지는 느낌을 주는.
유리 케이스에 담겨 있는 무색 투명한
닦토 타입의 토너.
파뮤의 다른 제품처럼 기분좋은 은은한
향.
동백꽃추출물 90% 이상, 자연유래성분
99%인 제품이라 그런지 순수하고 맑은
느낌. 토너 지만 퍼스트 에센스 같은 사용
감과 효과. 물처럼 묽고 가벼운데 바르면
시원,촉촉하면서 가벼운 에센스 바른 것
처럼 매끄럽고 살짝 쫀득해짐.
제형은 가볍지만 피부속을 채워주는 느낌
에 섬세하게 케어 받는 기분이 들게 하는
점이 파뮤 바이탈C 제품과 비슷.
피부상태가 변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제품은 흔치 않은데 파뮤 제품들이 그러함.
보들보들, 쫀쫀, 맑아지는 느낌에 자연스런 광.
일주일정도 파뮤제품으로 스킨케어를 한 효과.
디자인, 사용감, 성분,효과 모두 만족스러운.
가격대가 좀 높긴 하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브랜드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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