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라는 이름처럼 멋있고 강한 로션
신랑이 미O파 스킨과 로션을 계속 사용하다가 피부가 점점 안 좋아진다고 하소연을 하여 제가 인터넷을 둘러 보다가 신생 브랜드인데 이름이 UFC 라고 하여 멋있어서 구매를했어요 아무도 모르는 브랜드라 걱정도 되었지만 이제품을 사용한 신랑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쓴 리뷰예요
장점
1.이름이 멋있고 이름 그대로 용기도 시원한 파란색이라 멋있어요 활력이 느껴지네요
2.가격이 적당해요 여기에 책정된 가격이 35,000원 인데 실제로는 더 저렴했어요
3.로션인데 건성인 신랑이 사용해도 보습력이 좋아요
겨울인데 이거 하나만 발라도 충분해요
4.제형이 묽은데도 보습막을 형성해서 지속력이 좋아요
5.향이 남성들이나 여성들이 맡아도 거부감이 없이 좋아요
신랑이 가장 극찬을 한 건 향이었어요
6.유분이 없어서 트러블이 안생겨요
7.운동하는 이들에게 맞춰진 것 처럼 피자조절 등 다양한 기능도 있어요 기능이 많은데도 가격이 높지 않아 좋아요
단점
1.접근성이 안 좋아요 온라인 구매만 가능 해요
2.신상 브랜드여서 인지 인지도가 낮아요
저도 우연히 알게 되어서 글로우픽에 등록 요청 했어요
3.이 쪽 브랜드가 특정인들만 사용하게 만든 것 같애요 일명 운동하는이들이 쓰는 로션 이렇게요 회사원도 일반인도 모두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게 광고하면 더 많이 알려질 것 같애요
4.겨울철 보습을 도 해주고 싶으면 크림을 덧 발라줘야해요
각질이 일어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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