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심장아파...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심쿵했어요.
이건 톤 상관없이 다 좋아할만한 색상이에요.
일단 가루날림 별로 없고 발색이 너무 예쁘게 잘 돼요.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라 어디 들고 다니기에도 너무 좋아요.
이거 하나면 눈화장 끝낼 수 있어요.
왼쪽에 넓은 면적은 블러셔로 사용하기 딱 좋아요.
은은하면서 발그레한 예쁜 볼을 만들 수 있는 컬러에요.
두번째 색상은 딱 베이지 빛이어서 베이스로 바르기에 너무 좋아요.
세번째 글리터...
전체적으로 핑크 브라운 느낌이 드는데 발라보면 더 맑은 톤으로 올라와요.
각도에따라 영롱한 빛이 뿜뿜하는데 진~~~짜 예뻐요.
딱 포인트 주기 좋은 색상
네번째는 가볍게 자연스러운 음영 주기에 좋아요.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색상이라 중간 음영으로 딱이에요.
마지막 컬러는 붉은기가 뿜뿜한 컬러에요. 마지막에 삼각존에 발라서 포인트 주면 정말 예쁜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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