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당첨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데일리로 쓰고 있는 토너는 하다라보고쿠쥰인데 아무래도 그 제품은 콧물제형이라 바로 비교하기 어려울 것 같고, 가장 최근에 사용했던 제품은 낫띵벗쫀득토너(라보드레)(평가단) 이었어요. 최근에 토너팩에 맛을 들여서 닥토나 2~3 레이어드로도 사용했지만 토너팩으로 가장 많이 사용했던 것 같아요. 토너팩할 때 솜은 시루콧토 쓰고 있습니다!
제형 및 사용감♡♡♡♡♡ 기본에 충실한 물토너 제형이에요. 점성 없이 물처럼 주르륵 흐르는 제형이라서 닦토로 쓰거나 토너팩으로 쓰기 좋고, 한번만 발라도 좋았지만 여러 겹으로 바르면 확실히 수분감도 짱짱하고 피부 온도도 낮추어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이제 여름을 지나 살짝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계절인데, 2번 올리면 건조하다는 느낌이 없고 다음 제품 흡수도 많이 느려지지 않아서 딱 적당했던 것 같아요.
최근에 썼던 물토너인 라보드레 제품과 비교하면, 같은 물토너더라도 이 제품이 더 수분감이 강한 느낌이어서 피부 열감 낮추는 데 좋았어요. 여름에 특히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르고나면 피부가 보들보들 수분을 머금은 느낌이 듭니다.
진정♡♡♡ 일부러 맡아보려고 노력해도 정말 아무 향도 나지 않을 정도로 향이 없어서 민감한 피부도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자극적이라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편안한 제형이라서 붉게 달아올랐을 때 피부 열감 식히기 좋았습니다.
용기♡♡♡♡ 뚜껑이 호불호 갈리는 것 같던데, 뚜껑 캡?이 살짝 구멍이 작은 편인지 딱 한방울씩 똑똑 떨어지는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물토너가 사용감은 좋은데 저는 물토너 손 타고 흐르는 걸 싫어하는 편이었거든요. 용기 디자인은 그냥 투명하고 깔끔한 편인데, 링거병 모티브로 만든 것 같았어요. 오픈일자 쓸 수 있게 자리 마련해둔 것도 세심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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