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기본을 하는 마스크
얼굴에 열기가 오를때 좋을것 같다. 이제품같은 경우는 수분공급 제품이지 보습 제품이 아니라서 마스크팩 이후에 유분기를 줘야 한다.
밀착력이 준수하다.
에탄올 함유가 아쉽다. 특히 피부위에 꽤 올려놓고 있어야 하는 제품이라 더욱 그렇다.
시트가 좀 잘 찢어진다. 시트가 에센스를 잡고 있는 힘이 크지 않아서 많이 건조하고 열이 오른 피부라면 볼쪽은 금방 매말라가는게 느껴질수 있다.
+자려고 누웠는데 간지럽고 올라와소 일어나소 닦아내고 잤다
마스크팩 위로 모델링팩 올리기
모델링팩 올리눈게 귀찮을때는 패드형 화장솜으로 마스크팩 패키지 안에 남은 에센스를 흡수시켜서 입술과 양볼에 올려준다.
입술에만 올릴때는 에센스가 모자란 경우가 거의 없는데 양볼에까지 올려줄때는 모자랄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저렴한 퍼스트 에센스 스킨(내경우 싸이닉 히알루론산)을 적셔 올려줬다. 수분감은 물론 쿨링감도 오래간다.
마스크팩의 콧대를 가로로 인중과 턱을 세로로 잘라서 얹으면 얼굴에 딱맞게 불편하지 않게 밀착시킬수 있다 이마까지 자르면 진짜 딱 맞겠지만 거기부터는 붙이기 좀 불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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