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 하는 순간에서도 케어할 수 있음
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바르면 강아지가 킁카거리는거 보니 뭔 향이 나는것같긴 한데 솔직히 이거 얼마나 많이 바른다고.. 제 코에 확 느껴질정도로 올라오진 않습니다
제품이 흔히들 생각하는 붓 느낌은 아니구요 저 어릴때 이런 류의 립글로즈가 유행햇엇는데 돌돌돌돌 밑도끝도 업시 돌리다보면 어느순간 넘쳐나와서 *^^* 닦아내는게 절반이던 그런.. 통을 사용해서 첫 사용시엔 돌돌..돌돟돌..계속 해야합니다 약간 스펀지팁? 아 이런 틴트 유행햇엇는데 할튼 보시면 압니다ㅎ..
가장 중요한 기능면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최근들어서 '손톱을 케어하는 것'의 매력에 푹 빠져서 굳이 아트를 올리거나 하지 않아도 종종 관리해주고 있는데 따로 시간 들이지 않고 그냥 편하게 슥슥 발라주기 좋고 거스러미들도 많이 가라앉은게 보여서 눈에 보일때마다 발라쥬고 잇습니다... 대단하게 월등히 뛰어난 제품을 찾지 않는 이상 정착할 것 같아요 근데 흡수가 좀 느리긴 합ㄴㅣ다..^_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