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거 전에 미샤 울트라 파워푸르프 마스카라를 정말 내 인생마스카라로 사용하고 있었는 데, 이친구 대박
얇고 가볍게 올라가는 아이들이 왠지모르게 길이감이라던지 먼가 심심해서 잘 안 썼는 데, 얘는 찐이네요
그 전 미샤꺼보다 덜 뭉쳐서 볼륨은 그 전 버전이 더 괜찮지만,
그만큼 더 가벼운 느낌?
아니 머라고 해야하죠..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느낌
가볍고 얇게 발리는 데 볼륨이 있고 롱래쉬가 되어 풍성한 느낌
진심 생얼에도 어울리고 화장해도 어울리는 이 시대 마스카라가 아닐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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