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기 전(보라색), 짠 후(분홍색) 두 가지 버전 다 구매해봤는데 굳이 짜기 전(보라색)은 구매하실 필요 없어보여요. 이틀 이상 붙여야 트러블이 좀 진정되구요. 하루로는 안되더라구요. 올영에서 파는 그 유명한 트러블 패치가 훨씬 나은 듯 싶네요. 그리고 패치에 손으로 붙이기 쉬우라고 작은 보라색 플라스틱?이 붙어있는데 이게 은근 붙이기에도 불편하고, 버리기에도 어디에 잘 달라붙어서 떼어내기 불편하고 하여튼 사용하기에 별로네요.
두께감은 얇은 편이고 샤워해도 잘 붙어있어요. 떼어낼 때 끈적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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