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크림중 쿨링감있고 성분착하고 자외선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을 찾던중 김정문에서 나오는 제품이 썬쿠션으로나오는게있는걸 알고 나에게 맞는지부터 확인하려고 리필제품먼저 구매해서 사용해봄!
우선 대왕쿠션이라고하는데 크기가 큰만큼 퍼프의 크기도 크기는 하나 퍼프의 묻어나는 면적은 한계가 있고 넓은 면적에 많이 묻어나게 하려고 여러번 누른다고 손가락이 누르고 닿는면적이 있어 이건무의미한걸로 생각이들어 크기가커서 용량대비 구매당시 가격이 저렴한걸 제외하고는 묻어나서 발림으로인한 큰장점은 느끼지못했다!
처음에 그린색상과 화이트색상이 같이 잘 섞여서 발린다기보다는 따로 노는경향이있다.
쓸어내리듯이 퍼프에묻혀보기도하고 흰부분한번 초록부분한번섞이도록 터치후 얼굴에 가져다 톡톡바르기도 해본결과 걍 첨엔 그린색이 막 발리다가 중간중간 흰색이 발린다고해야하나? 그런느낌 ㅎ 저만그런걸 느끼나요? 그건 개인적인 느낌이니까요!
자외선차단지수에 대해 요즘 말이 많던데 그런제품중에서는 요제품은 왠지 믿고 쓸수있는 제품이란점에서 그건 높게평가한다!
제가 피부가 많이하얀편이나 볼부분이 요즘 필링으로인해 불은기가있어 커버가 되는지 터치시 이건 썬크림이라 커버기능을 바라면 안되는 제품임!
하지만 그린색상이 붉은기를 살짝 보완해주는 역할은 해주는건 분명있다!
바를때 우선 시원하고 피부에 퍼프가 닿는순간은 촉촉한 느낌이 드나 건조한 제피부에는 시간이 지나서 금방 건조한 느낌이들어 덧바를때 꼭 수분크림을 바르고 덧발라줘야지 그냥바를시 더건조해져서 눈가나 입주변 광대부분은 시간이지난뒤 주름부각 되는게 눈에띄게 보였다!
그리고 3일뒤부터는 내용물이 잘 안묻어져 나오는게 내용물이 많은 느낌이 들진않았다!
전체적으로 사용후 재구매 여부는 제품이 터치시 조화롭게묻어나올수 있도록 퍼프가아닌 쿠셔닝안쪽 스펀지부분도 개선이 된후 재구매는 생각해볼순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재구매의사는 아직까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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