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향이라는데 저는 베리류 맛이 나더라구요.
상콤하니 맛은 부담없이 쉽게 먹기 좋아요.
꼭 어릴 때 사먹던 간식류처럼 사탕 깨물어 먹는 맛이예요.
큐브가 작아서 먹기도 간편하고 이에 끼는 현상도 극히 적어서 아주 편해요.
꾸준히 먹으면 피부 건강에 도움도 되는데다가 맛도 있고 가격대도 부담이 없어서 손이 잘 가는 제품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취가 약간 난다고 하기도 하는데
저는 맛에 민감한 편인데도 거부감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저분자 콜라겐이지만 정확한 달톤 명시가 되어있으면 더 좋았겠다 싶네요.
이 정도 제품이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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