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이너는 다이소 3000원짜리도 그냥 괜찮구나 하고 쓰는 사람으로써.....
올영 세일때 4개나 샀던 나로서는
이때까진 몰랐다.... 이 제품 평점이 이렇게 나가리일줄은...
리뷰를 볼때까지만해도 뽑기가 잘못된 분들이 리뷰를 쓰신걸까 하고 헛된 희망을 가져봤다
제품 4개나 샀는데 한달만에 3개를 썼다 (절대 다 쓴게 아님 빡쳐서 버린거임)
이렇게 마를거면 뚜껑을 달아줘
아니 마르고 자시고간에
그냥 제품 자체가 문제야
진짜 다섯번도 안썼는데 말라버려
이제 다시는 컬러그램 제품 쓰지 않을거야
그냥 장난식으로 브랜드 설립한듯.... 애들 장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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