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조성아 제품사서 성공해본게 없음
안에 보습젤알갱이캡슐이 박혀있는데 손톱으로 살짝 건드리니 톡터짐 신기🤭
시간지나면 T존 코존 개기름 올라오는 스타일이라 이 제품 좀 무겁게 느껴짐.. 손등에 쓱 발라봤을때는 그다지 끈적이다거나 오일리하다고 느껴지지않았는데 얼굴에 올리니 오일리함이 무겁게 느껴짐..
눈밑 건조할때 팔자 건조할때 바르려고 챙겨놨는데..촉촉함이 피부속으로 스며드는 타입이 아니라서 피부위에서 번들거림
오일리함보다 수분감이 주는 촉촉함에 중점을 뒀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속으로 촉촉함을 채워주는 제품이 아니라 수분이 날라가지않게 한겹 막을 덮어주는 느낌임
그리고 조성아 브랜드는 이 향을 좋아하나봄; 예전 미스트에서도 비슷한 향이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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