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랑 아오이유우 배우를 좋아해서 일본갬성의 메이크업 찾아헤메다가 스프링컬렉션우로 나온 10호 11호 구매했는데 두개 다 너무... 어려워요. 한개는 크림제형 나머지는 파우더인게 크림제형 바르기가 너무 어렵고 투명한 수채화 발색은 맞는데 레이어링 할 수록 색이 너무 쨍하게 올라와서 곰손인 저는 도저히 활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데일리로 쓰일 것 같은 10호는 색감이 너무 붉붉해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고 11호는 봤을 때 엄해보였는데 의외로 더 사용이 잘 됩니다. 약간 두개 다 사고서 그냥 스쿠살걸.. 했습니다. 저같은 곰손분들은 제형이 두가지라 쓰기 어려울 수 있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