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가 에센스에 적셔져있는 팩이 아니라 시트의 한쪽 면에만 크림이 묻어있어서 그 면을 얼굴에 붙여두고 있는 방식임.
에센스가 줄줄 흐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되게 좋아하실 팩. 시트 겉면엔 에센스가 묻어있지 않아서 붙이고 일상생활하기에도 용이함.
아무래도 크림 타입이라 좀 기름지지 않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생각만큼 기름지진 않는편.
생각보다 크림이 피부에 흡수가 잘 되는 편이라 환절기 ~ 겨울에는 악지성 피부가 아니라면 누구나 촉촉하게 쓸 수 있을 정도?
‘톤업’이라는 제품명답게 실제로 쓰고 나면 얼굴이 하얘지긴 함.
근데 이게 막 미백기능성 성분인 비타민C나 나이아신아마이드처럼 피부를 정말 하얗게 밝혀준게 아니라 그냥 티타늄디옥사이드(무기자차 선크림의 주성분인 그 친구) 때문에 일시적으로 하얘보이는 거임.
아벤느 시칼파트 얼굴에 펴바르고 나면 하얘지죠? 그거랑 똑같애요...
결론 = 톤업은 정말 일시적이고, 촉촉한 보습 마스크팩에 불과하다.
이거랑 비슷한 팩이 올리브영에 ‘닥터지 로얄 블랙 스네일 크림 마스크’라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걔가 더 흡수도 잘 되고 피부도 쫀득해지는 느낌이라 더 좋았음.
아비브가 별로란게 아니라.. 개인적으론 닥터지가 더 상위호환 같았다는 느낌적인 느낌.
아니 근데 제가 이걸 아비브 공홈 가입하고 웰컴키트로 배송비 내고 받았그든요?? 근데 올영 가보니 오천원인거야 분명 내 기억엔 더 비쌌는데..
글픽 보니 칠천원으로 했다가 비싸다는 피드백 받고 내린것같은데 잘하셨습니다 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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