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 모양의 무광 케이스부터 예쁘고 자몽색이 연상 되는 향수에요
향 변화가 빠르고 깨끗하고 화이트 머스크 바디 퍼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리는 로 프리베 에요
처음에는 자몽의 상큼한 듯 시트러스 플로럴 향으로 갔다가 자스민과 로즈향이 금방 오고 베이스향인 머스크향과 달콤한 바닐라향 시원한 우디향이 같이 올라오는 느낌이라서 가방이나 손목 코트 어디에서나 깔끔하게 뿌려주면 이미지가 고급스러운데도 어린 느낌도 있어서 좋았어요
검색해보니 자몽향같은 건 만다린 향이 탑노트라서
그렇게 느꼈는데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잘 어울릴것 같은 향이었어요
향 지속력은 샤넬 써봤던 향수 중에 제일 짧아서
아쉬웠어요 (넘버5 ,넘버19, 샹스 ,가브리엘 등)
화이트 플로럴이 가득한 가브리엘향수 좋아하신다면
로 프리베 더 추천드려요
전 둘이 레이어링 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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