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단이라해도 솔직해야해서 하는 얘기
수부지 피부에 민감성이라 피부 뒤집어지는게 거의 자주있는일이고 복합성 피부인데 일단 전체적으로 무난함. 평소 사용하는 제품이 있는데 그제품에 비해 용액이 물같고 붙여놓으면 마스크가 흘러 내려서 눈에들어가려해서 불편함. 마스크가 얼굴에 안맞고 전체적으로 눈,코,입이 작은데 얼굴 작은 사람 모델로 만들었나봄? 여러 많은 곳에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이 제품 처음 붙였을때는 몰랐는데 가끔가다가 같은 브랜드여도 피부가 따가운 마스크가 있는데 마스크때문인지 용액때문인지 이것도 피부가 점점 따가움 어떤건 후끈거리며 따가워 못 사용했지만 그정도는 아니라 사용할만함. 보통 일정시간 넘게 사용하면 오히려 수분을 빼앗아가는 일이 있는데 20분 충분히 안됬는데도 수분이 부족한 느낌을 받음. 일정시간 지난 뒤 떼어내고 흡수 시켰을 때 쫀득한거 좋아하는 사람과 끈적해거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쫀득하면 화장이 잘먹어서 끈적해도 쫀득한 느낌을 좋아하지만 그냥 촉촉해서 이점은 누구나 좋아할듯. 하지만 매우 촉촉한 느낌은 못받아서 그냥 무난. 피부 진정이라는데 붉은기 그대로에 진정은 안되고 오히려 따가워서 더 붉어진 느낌. 흡수 10분쯤 뒤 오히려 피부가 계속 땡겨서 로션, 크림을 더 바름.. 마스크팩으로 만들기 보다는 이 용액으로 토너나 스킨으로 만들었으면 더 인기 있었을듯 굳이 1000원짜리 좋은게 많은데 굳이 사서 사용할 이유는 없을듯
⛔간단 정리⛔
❗장점❗
1. 끈적한거 싫어하면 추천.(이점에서 어느 누구나 무난하게 사용 가능)
2. 적당히 촉촉함
3. 후끈거리며 따가운 경우가 있지만 후끈거림은 없음
❗단점❗(제 기준)(수부지, 민감성, 복합성)
1. 다른 제품은 로션이나 스킨같은 제형이 많다면 이건 묽은 토너제형이라 많이 흐름 (마스크도 용액도)
2. 다른 마스크보다 눈, 코, 입이 작고 턱부분이 길음
3. 용액이 문제인지 마스크 재질이 문제인지 따가움 (못쓸만큼은 아님)
4. 일정 시간 넘으면 오히려 수분이 빼앗기는데 15분도 안됬을때부터 수분이 부족한 느낌(10분정도 사용 좋음)
5. 피부진정인데 진정효과 못봄. (붉은기 그대로)
6. 흡수 뒤 10분정도 후에 세수하고 땡기듯 피부가 땡겨서 오히려 다른거 더 바름
(결론- 이 용액에 스킨,토너면 사용해볼만 한데 마스트팩으로는 별로임
- 굳이 1000원짜리 더 좋은게 많아 1500원으로 굳이 사서 사용하진 않을듯)
다들 평가단이라 최대한 긍정적으로 하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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