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감 ⭐⭐⭐⭐⭐
샤워를 오래하거나 메이크업때문에 세안을 오래하면
얼굴이 따꼼거려서 토너나 스킨 바를 때 엄청 따가울까봐
무섭기까지 하는데요ㅋㅋ
이거 뿌릴 때는 안 따갑고 바로 진정이 되네요~~~
넘 좋아용
향 ⭐⭐⭐⭐☆
딱 장미수 향이구요,
이게 평소에는 좋은데,
좀 진해서 머리 아플 때 맡으면 두통오네요ㅋㅋㅋ
흡수력 ⭐⭐☆☆☆
별이 2점인데 왜 좋았던 점에 넣었냐면요.
뿌리자마자 침 뱉는 거 마냥 그런데
손으로 좀만 두들겨도 금방 흡수됨
보습력 ⭐☆☆☆☆
미스트를 스킨처럼 쓰는 편인데용.
뿌리고 흡수시키고를 2번하고
로션 바르면 살짝 건조해요ㅎㅎ
중간 중간 또 뿌려줘야해요~
하지만 금방 얼굴에 기름이 올라오지 않는 건 좋음
(기존에 달바 미스트 사용했었음)
분사력 ☆☆☆☆☆
안개분사가 아니어서 화장한 얼굴에 뿌리기엔 적합하지 않아요!
그리고 골고루 분사되지 않아 구석구석 뿌리려고 여러번 뿌리면
얼굴에 홍수나요ㅋㅋ
그리고 뚜껑 닫기가 굉장히 불편한 느낌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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