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파우치가 너무 예쁜거 같아요 그냥 핑크에 투명이니 뭔가 맘에들었던.. 갈락토미세스..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거랑 장미수 들어있더라구요? 우선 안에 에센스 많아서 짜서 얼굴에 붙이고 몸에도 발랐어요 ㅋㅋ
생각보다 시트는 얇고 에센스가 아에 물은 아니라 약간 세럼제형? 이라 얼굴에는 착 달라붙어요.. 얼굴이 작은 편도 아닌데 옆이 남더라구요!
제일 먼저 느낀건 쿨링감이 느껴졌고, 은은한 장미향?같은게 납니다! 보습? 인줄 알고 썼는데 사용 후 약간 여느 팩과 비슷한 탱탱한 느낌정도 받았구요!
다음날 특별히 화장이 잘 먹거나 한 느낌은 없었어요~
당연한거겠지만 로즈세럼이 더 영양 주는 느낌이라 팩보다는 세럼이 더 좋네요!
+ 요즘 건조해서 그런지 저는 약간씩 따가운 느낌이 있었어요 볼위주로요! 참고만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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