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때부터 대형 두시간이면 꽉찰정도로 생리양이 혜자이고 덩어리도 많이 나와 자주새서
패드에 안좋은 추억을 보자고자 10대부터 탐폰을 다양하게 시도해 봤어요. 국내에 나온 슈퍼 레귤러 다 써봤지만 오히려 교체주기가 빛에 속도라
패드로 돌아가 보기도 하고 생리컵도 정말 소수의 분들이 사용 하실때 도전해보고 실패해서 다시패드로 돌아갔다 피부가 짖물러서 직구로 탐폰구입 해서 자주 사용하는데요 전 양 많은날 슈퍼 플러스 정도 써야 3시간 겨우 버티는데요 울트라는 4~4시간반정도 가는것 같아요.
플레이텍스 특유의 솜 모양 땜에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팸텍스 울트라 좀더 오래감) 양많을때 쓰면 넣고 빼는데 어려움은 없는데 꼭 양많을때 쓰세요 탐폰 특성상 혈양이 사이즈에 나오지 안음 질안이 건조해지는게 느껴질 정도로 달라부터요 꺼낼때 아프고 사이즈 조절 잘하면 세상 좋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