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형태가 처음엔 엄청 말랑말랑하고 연해서 파일로 쉽게 잘려요~ 젤네일처럼 램프로 구워주면 굳어지는 형태라 넘 편하더라구여 얇은 손톱에는 램프 구워지면서 좀 뜨겁기도 했습니당 머리카락 끼임 거의 없고 젤처럼 굳어서 그런지 기존의 스티커는 들떠서 떼어진다면 요건 깨져서 떨어짐. 미세한 금도 생기고요 그러나 유지력 꽤 좋은편. 개인적으로 중간크기가 더 많이 있었음 좋겠다 생각했어요~ 색상도 여러가지로 많이 구성되어 있긴했는데 크기가 한정적이라 내맘대로 디자인 할수가 없었음(예. 노랑색 네번째 손에 하고푼데 엄지손가락크기만 있음 잘라서 사용해야함) 하지만 간편하고 손쉽게 바로 할수 있어서 자주 이용할거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