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연히 거울을 봤는데 눈에 애굣살도 아닌 주름 비스무리한 게 잡히는 거 보고 아직 스무살 밖에 안됐는데. .! 하면서 구입했습니다... 사실 이게 첫 아이크림이라 다름 제품이랑 비교해서 뭐가 그렇게 좋고 나쁜지 잘 모르겠어요 계속 써보고 수정하려고요
장
수부지인데 얼굴에 발랐을때 그렇게 막 오일리한 느낌은 아니라서 마음에 들어요
단
냄새가 너무 역해요..ㅜㅜ 저는 교정중이라 팔자주름 쪽에도 발라주는데 비염이 있는데도 냄새가 막 올라오더라구요 약간... 달달한데 역한 화장품 냄새임... 이걸 뭐라고 말해야 할지... 텁텁한 시나몬 냄새?
+) 향 때문에 쪼금씩만 발라주고 있어요 향 빼고는 다 무난히 괜찮은듯?
+) 계속해서 쓰다가 별로로 바꿉니다... 제가 아이크림 르는법을 몰라서 걍 비볐는데 알고보니 그렇게 바르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제대로 콕콕콕 찍고 톡톡톡 바르고 있는데... 제대로 바르니까 눈이 시리고 화끈거려요ㅠㅠ 많이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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