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린이 너무 화해서 올영 알바하면서 유목하다가 찾은 제품. 올영 알바 관둔지는 오래됐지만 계속 쓰는 꿀템. 화하지 않고 순하게 상쾌한 느낌. 솔트 특유의 짠맛이 아주 약간 느껴지지만 강하지 않음. 순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최고 장점.
그 다음가는 장점은 고급스러워보인다는것. 패키지만 보면 다들 전혀 가글인지 모르는 비주얼. 다만 평상시 쓰는 시판 가글맛과는 좀 달라서 맛 자체는 좀 호불호가 갈리는 편.
장점이자 단점은 용량이 작다는 것. 가방에 넣을때 용량이 작아서 챙기는 휴대성이 좋음. 또한 얇고 길쭉한 원통 패키지라 여기저기 끼워넣기 좋은 디자인. 다만 용량대비 가격은 좀 사악한 편이라 올영 세일 때 주워담는 것이 가장 베스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