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착용감 진짜 좋았는데,,,,,
요즘에는 좀 뽑기운이 있는 것 같아요
최소 1개부터 뽑기 안 좋으면 4-5개까지도 이물감 느껴지는거 나오는 것 같아요 ㅜ
너무 불편하고 아프고 눈에 플라스틱 조각 들어가 있는 느낌....
깨끗하게 세척해서 다시 껴도 똑같.......
저는 원래 이 렌즈를 엄청 애정했는데.... ㅠㅠ
좀 슬프네요....
예전에 리뷰를 썼다면 무조건 짱짱 줬을텐데,, 요즘 뽑기운 때문에 굿굿이요,,, ㅠ
저는 제 눈동자보다 커지는 렌즈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테두리 선명 혹은 큰 직경 등 컬러에 의해 렌즈 낀 티가 나는 것이 아닌 그 외의 요소로 렌즈 낀 티 나는 것을 매우매우 싫어합니다,,,,)
이건 제 눈보다 작은데 그래픽이 화려하지도 않아서 일단 저를 만족 시키는 렌즈이구여,,
제 눈 색보다 살짝 밝게 밝혀줘서 분위기를 초큼 바꿔보고 싶다 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는 렌즈입니다,,,!
,,,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머리색이 밝을 때는 너무너무 잘 썼는데 본래의 모발색에 끼려니 제 얼굴 톤에 살짝 어긋나는 느낌도 있어서 또 한 번 슬퍼집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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