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성애자라 글리터 종류별로 쟁여놓는 사람임
[구입색상] : 디스토션
[구입가격] : 3만원 초반대
[사용기간] : 약 3주 정도
❤️장점❤️
-확실히 로드샵 제품과 다른 글리터 제품
(로드샵도 좋지만 거기서 뽑아낼 수 없는 제품임)
-색상 : 화이트 펄에 약간 반사빛이 그린색을 띔
확실히 웜톤이 쓰는 것보다는 쿨톤이 써야 맞는 제품 같음
-자잘한 펄이 아닌 큰펄들로 구성
(나중에 코로나 끝나면 페스티벌 혹은 연말모임 특별한 날에 아주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젤 형태의 글리터라 보관을 잘못하면 마르는데
이 제품은 튜브형태라 마를 일은 없을 것 같음
-타사 젤 글리터는 바르면 메이크업 뭉개지고
펄 지속력이 안 좋다는 평을 많이 봤는데
얘는 하루 종일 붙어 있음
(모르고 눈을 비볐는데 붙어있음)
👿단점👿
-가격 너무 비쌈
-성분은 그닥 좋지 않으므로 조심해서 써야하는 제품
-픽스가 좋다보니 별도의 클렌징 신경써서 해야함
(눈 및 눈 밑 피부에 자극이 감)
-데일로 쓰기에 조금 화려할 수 있음
-브러쉬러 쓰는 것보다는 손등에 덜어서
손으로 터치해주는게 훨 자연스럽고 예쁨
(다만 입자가 커서 잘못 손으로 바르면 존내 화려한 클럽 메이크업 되버림)
-자잘한 펄보다 일정한 큰 펄들이 많아서 조금 인위적으로 발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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