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쥬얼부터 시선을 먹고 들어갑니다 ㅋㅋ
안에 꽃잎들이 절반정도로 가득차있어요! 뚜껑을 열기전부터 아주 기대가 넘쳤습니다! 일단 뚜껑을 열기 전에는 꽃잎들이 너무 많아 꽃향이 독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막상 맡아보니 은은하니 독하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사용감은 지성피부에게 산뜻하면서도 촉촉하고 트러블없이 마무리됨이 좋았어요. 이전에 키엘의 카렌듈라 꽃잎토너를 사용했었는데 토레야토너는 키엘토너와 거의 90프로? 동일한거같았어요. 차이점은 키엘이 조금더 라이트하다는거?? 하지만 차이점이 크지 않아서 저는 앞으로 키엘토너보다 매우매우 저렴한 토레야토너를 구매해서 사용할것 같습니당! 혹시 이런류의 산뜻하고 비주얼넘치는 토너를 사용하고싶다? 근데 토너에 비싼돈을 주고싶지 않다?? 하시는 분은 바로 이 토너구매하시면 만족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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