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에서 직원분의 추천을 받고 처음 쓰게 된 가글로 프리미엄 치약 브랜드 루치펠로의 가글. 가글은 여기저기 두고 쓰기 때문에 100ml라는 용량에도 만족했고, 패키지가 이쁘기 때문에 이걸 보고 가글이라는걸 한번에 아는 사람이 없었음. 그래서 다들 보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처음 들어본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음.
너무 화하지 않고 적당히 화하면서 상쾌한 것이 특징. 가글 특유의 민트맛 화함이 덜느껴지며 상쾌한 맛이 나며 화해서 입 안이 아프지 않았음. 그러면서 입 안의 상쾌함이 오래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었음
굳이 단점을 꼽자면 인터넷으로만 살 수 있는 대용량 450ml의 가글과 100ml 가격이 꽤나 다른 가글에 비해 비싸다는것? 그것을 감안해도 꾸준히 재구매해서 사용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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