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수용?이었던 걸 샀던 것 같아요.
그건 눈 부분이 뚫려있고, 불이 파랑하고 빨강불이 같이 나와서 전원 누르면 보라빛 불이 나왔었어요.
정말 효과가 있었는지는 더 꾸준히 써봤어야 했는데 가격대가 일단 나쁘지 않았었고 해킹된 버전 샀었어서 배터리 교체만 하면 계속 쓸 수 있었는데 빨강불이 수명이 다되었는지 불이 점점 안 나오게되고 나중에 마스크만 따로 사야겠다 해놓고 이사하면서 주전원장치도 잃어버리게 되서....
사실 쓰면서도 눈이 부셨고 이 블루라이트가 눈에 자극이 정말 없을까 긴가민가하면서 썼기 때문에 지금도 크게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