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찾아서 구매를 하게되었는데요, 저는 개인 적으로 발레아 중에서 핸드크림 종류를 좋아해서 이것또한 손에 바르는 거라서 기대를 많이하고 샀어요.
먼저 가성비가 코로나때문에 많이 오르는데 3,900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을 하고 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밀크 앤 허니/센시티브 두개의 향을 샀어요.
센시티브는 알로에 향이에요.
밀크 앤 허니는 달달한 꿀 향이에요.
가격이 저렴해서 손 씻고 건조하거나, 거품이 잘 안 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이 제품은 거품도 많이 나고, 손을 씻고 건조해지지도 않았어요. 또 양도 많았어요.
또 제가 민감성인데도 괜찮았어요!
장점 : 500ml / 3,900원 인데 정말 저렴하다.
향이 두가지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 센시티브:알로에, 밀크 앤 허니: 달달한 꿀 향)
펌프 질이 잘 된다.
양이 많고 거품이 많이 난다.
촉촉하다.
손을 씻고 난 후 손이 건조해지지 않는다.
크기가 적당해서 나두기가 편하다.
단점 : 성분이 좋지 않다.
향이 두가지 밖에 없다. ( 센시티브:알로에, 밀크 앤 허니: 달달한 꿀 향)
한 번 펌프질할 때 향이 많이 나와 조절하기 어렵다.
저한테는 향이 적어서 아쉬운 점이 없지않아 있지만, 다시 구매할 의향 있어요!
#예민보스당 #핸드_새니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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