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리스 아시안핏 무스쵸코

별점 만점을 주려고 들어왔다가 나말고도 모두가 별 다섯개 준거 보고 끄ㅡ덕했스빈다 십여년을 넘게 렌즈를 사용했구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끼고 자기 직전에 빼는,, 그런 사람입니다ㅠㅠㅠㅠ 게다가 요즘엔 공부도 하기때문에 건성 끝판왕을 달릴법도 한데 이 렌즈는 진짜 최*고 예요ㅠㅠㅠㅠㅠㅠ 사실 디자인은 둘째치고 눈이 불편하면 못끼잖아요 근데 인공눈물만 있다면 하루에 열시간도 거뜬해요 더욱 대박인건 그렇게 오래 끼면 원래 뺄때 눈알 같이 뽑히고 시리잖아요? 얘는 그런게 없었습니다 한달내내요 한달 내내 ! 단 한번도 !!!!!!!!!!!!!!! 원플원 이만원짜리 렌즈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다른 사람들은 티가 난다지만 그동안 화려한 렌즈만 추구했던 사람으로써 사실 이 렌즈는 그냥 투명렌즈나 다름 없다구 생각합니다ㅠ 근데 투명렌즈보다 덜 건조해서 미친거같아요ㅠ 자연스러운 렌즈를 원하시는 분이면 완전 추천해요 사이즈도 13인가 13.2인가 직경이 작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겉 외관은 비비링 브라운이 너무 맘에 들어서 이 라인 렌즈 진저브라운?으로 다음달에 껴보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 그 브라운도 이렇게 편하고 비비링브라운이랑 큰 차이 없다면 무족권 렌즈미로 갈아타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