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물 징크크림보다 진정효과가 빨랐어요. 징크 함유량은 어퓨가 더 낮고 가격도 훨씬 저렴한데 빨갛게 올라오는 호르몬성 트러블 (생리 때마다 한두개씩 올라오는) 단시간이 가라 앉히는 건 어퓨가 훨씬 좋았어요. 두껍게 올려놓으면 시간 흐르면서 지점토처럼 굳는데 생각보다 건조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징크크림이 그렇듯 흡수되면서 발린다기보다 피부 위에서 하얗게 걷돌면서 느리게 흡수됩니다. 이걸 펴발라서 흡수시킨다는 생각보단 그냥 트러블 위에 듬뿍 올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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